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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 "소스화"로 세계시장 열자^^

sshhyy 2016. 2. 11. 10:03



           순창군 "전통장류로 세계 소스시장 선점하겠다"

순창군이 전통장을 활용해 세계소스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순창군)© News1

전북 순창군이 전통장(醬)을 이용해 세계소스시장 선점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28일 장류사업소 홍보관실에서 순장장류산업을 소스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교수, 여원경 전주발효식품엑스포 조직위원회 부장, 조승현 전북연구원 박사, 이상주 대상㈜ 공장장 등 학계와 기업 전문가 13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세계소스박람회 비전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군이 올해 추진한 세계소스박람회를 2020년 이후 세계소스엑스포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소스박람회와 연계한 기존 산업자원의 활용방안, 소스박람회의 정체성, 기존 박람회와의 차별화 및 접목 방안, 지역농산물 자원 연계방안 등도 검토됐다.

군은 내년 5월에 소스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문윤걸 교수는 "올해 순창군이 최초로 시도한 세계소스박람회는 지역 보유자원을 통해 콘텐츠를 재구성한 사례"라면서 "향후 로드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순창소스는 새로운 문화 및 산업의 아이콘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원경 부장은 "순창은 이성계와 고추장이라는 설화가 있는 곳으로 세계 황실과 맥을 같이 한다"며 "순창을 통해 세계 황실의 소스를 만나보는 프로그램도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순창군, 전통장류 활용 소스시장 선점
  
  
 

 순창군이 28일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전통 장(醬)을 이용한 세계 소스시장 선점을 위해 팔을 걷었다.

 순창군 장류사업소 홍보관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예원예술대학교 문윤걸 교수와 전주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 여원경 부장 및 전북연구원 조승현 박사, 대상(주) 이상주 순창공장장 등 학계는 물론 기업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소스박람회 비전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군이 올해 추진한 세계소스박람회를 2020년 이후 세계소스엑스포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 소스박람회와 연계한 기존 산업자원의 활용방안과 소스박람회의 정체성, 기존 박람회와 차별화 등 전통장류를 소스산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 등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문윤걸 교수는 “올해 순창군이 최초로 시도한 세계소스박람회는 규모는 작았지만, 지역 보유자원을 통해 콘텐츠를 재구성한 사례로 많은 관람객이 순창을 통해 새로운 한국의 잠재력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문 교수는 “순창은 문화적 가치나 발효문화 공동체, 창조적 공간이 어울려 국내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박람회가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로드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새로운 문화와 신산업의 아이콘으로 순창소스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여원경 부장도 “순창은 이성계와 고추장이란 설화가 있어 세계 황실과 맥을 같이 한다”라며 “순창을 통해 세계 황실의 소스를 만나보는 프로그램을 구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한편, 군에서는 이미 내년 5월에 소스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순창=우기홍 기자




순창, 국민 먹거리 떡볶이 킬러소스 상품화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6-02-15 11:29           

- 순창군 ㈜아딸과사람들과 프리미엄 소스 공동개발 업무협약 –


순창군이 ‘장류기반 소스산업화를 위한 100년 미래 순창’을 만들기 위해 국내 대표 분식기업인 (주)아딸과사람들과 함께 프리미엄 소스제품 개발 상품화 관련 업무협약식을 12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이현경 대표 [(주)아딸과사람들 아딸요리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순창군과 (주)아딸과사람들은 다양한 프리미엄 소스를 공동연구개발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대표소스인 떡볶이 소스 등에 미생물과 발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소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딸의 창업자 이현경 대표는 1972년부터 아버지 故이영석씨가 운영하던 떡볶이 튀김집을 프랜차이즈화 하는데 성공한 분식업의 선두주자로서 현경의 아딸요리연구소를 꾸준히 운영해오며, 고추장 등 우리 전통소스를 현대화, 국제화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순창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서 소스산업 브랜드를 선점하고 더 나아가 소스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향후 장류를 기반으로 한 킬러소스 개발과 더불어 소스산업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경 대표는 “길거리에서 태어난 우리의 맛인 떡볶이가 요즘엔 요리가 되¬¬었다며, 가장 세계화 할 수 있는 음식인 만


큼 장류사업소, 발효미생물진흥원 등과 협력하여 새로운 소스개발과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순창군은 앞으로 국민간식 떡볶이에서 시작하여 2016년을 소스산업 부흥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인 장류기반 소스산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